서브메뉴
검색
집 : 한편. 13호
집 : 한편. 13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91658 04100 : \10000
- ISSN
- 2733-5623
- DDC
- 360001.3-21
- 청구기호
- 001.3 민68ㅇ 13
- 단체저자
- 민음사 엮음 편집부
- 서명/저자
- 집 : 한편. 13호 / 민음사 편집부 엮음 ; 영이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4
- 형태사항
- 207 p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집이란 먹고 자고 쉬는 곳이며 또한 끊임없이 돌보고 살림하는 곳이다. 평생의 목표, 자산 증식의 수단, 보금자리 또는 감옥인 각자의 집. ‘자기만의 방’ 속에서 편안함과 불안감, 욕망과 희망이 뒤섞인 채로 우리가 새롭게 알아갈 게 뭐가 있을까? 가장 가까운 내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내 방, 우리 동네, 한국 사회, 이 지구, 우리 은하까지 돌아보고 나서 다른 존재가 되어 귀환하는 한편의 인문학.
- 기타저자
- 영이 [외]지음
- 기타저자
- 김영욱 [외]지음
- 기타저자
- 이지선 [외]지음
- 기타저자
- 박진영 [외]지음
- 기타저자
- 육주원 [외]지음
- 기타저자
- 오은정 [외]지음
- 기타저자
- 조원희 [외]지음
- 기타저자
- 지수 [외]지음
- 기타저자
- 이재일 [외]지음
- 기타저자
- 김호성 [외]지음
- 기타서명
- 집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36804
- 책소개
-
집이란 먹고 자고 쉬는 곳이며 또한 끊임없이 돌보고 살림하는 곳이다. 평생의 목표, 자산 증식의 수단, 보금자리 또는 감옥인 각자의 집. ‘자기만의 방’ 속에서 편안함과 불안감, 욕망과 희망이 뒤섞인 채로 우리가 새롭게 알아갈 게 뭐가 있을까? 가장 가까운 내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내 방, 우리 동네, 한국 사회, 이 지구, 우리 은하까지 돌아보고 나서 다른 존재가 되어 귀환하는 한편의 인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