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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과 정릉 : 전욱진의 2월
선릉과 정릉 : 전욱진의 2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859768 03810 : \15000
- DDC
- 895.7-21
- 청구기호
- 8A0.81 난221ㅅ 2024-2
- 저자명
- 전욱진 지음
- 서명/저자
- 선릉과 정릉 : 전욱진의 2월 / 전욱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난다, 2024
- 형태사항
- 179 p ; 19 cm
- 총서명
- 시의적절 ; 2
- 주기사항
- 부록: 음악들 반드시 크게 들을 것
- 초록/해제
- 요약: 12명의 시인이 열두 달 릴레이로 이어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그 두번째 주자 전욱진 시인의 2월이다. 카페에 앉아, 침대에 누워, 버스 안에서,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들으며,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라는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이라는 말과 가장 까운 곳에서 흐르는 전욱진 시인의 2월을 만나보자.
- 기타서명
- 전욱진의 2월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36737
- 책소개
-
난다의 시의적절, 그 두번째 이야기!
시인 전욱진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2월의, 2월에 의한, 2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12명의 시인이 열두 달 릴레이로 이어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그 두번째 주자 전욱진 시인의 2월입니다. 2014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그의 첫 시집은 『여름의 사실』(창비, 2022)이었지요. 기쁨과 슬픔으로 무성하고도 열렬한 ‘여름’을 보냈던 시인이 이번엔 겨울의 끝자락을 이야기합니다. 여름과 겨울이라는 그 멀찍한 거리, 달리 보면 그토록 너른 품임을 겪음으로 알아가는 시인의 일상 있고요, 그러니 조금만 더 거기 기대 안겨 있으면 안 될까, 2월 아침 시린 발끝 이불 속으로 밀어넣고만 싶은 ‘품’ 같은 글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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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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