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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안 놀아 :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 현덕 동화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41463 73810 : \12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창49ㅁ 146
- 저자명
- 현덕
- 서명/저자
- 너하고 안 놀아 : 현덕 동화집 / 현덕 지음 ; 원종찬 엮음 ; 송진헌 그림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20
- 형태사항
- 187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창비아동문고 ; 146
- 초록/해제
- 요약: 1938년부터 40년 사이에 발표된 현덕 동화집. 노마, 영이, 기동이, 똘똘이 같은 한동네 친구들을 통해 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유년의 어린이들 세계를 담았다. 동심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가 돋보인다.고양이 놀이를 하며 반찬할 북어를 뜯어 먹고, 문지방에 나란히 앉아 솜사탕 아저씨를 기다리고, 장사 나간 어머니를 함께 기다리고, 장사 나간 어머니를 함께 기다려 주고, 새끼줄 전차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놀이와 삶 그 자체가 동화로 표현되었다.
- 기타저자
- 송진헌 그림
- 기타저자
- 원종찬 편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6619
- 책소개
-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놀이 세계!
우리나라 유년동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현덕의 동화집『너하고 안 놀아』. 노마, 영이, 기동이, 똘똘이라는 한동네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노마와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이도 담벼락 오르고 뛰어내리기, 고양이 흉내내기, 기차놀이, 시장놀이 등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낸다. 함께 놀다가 다시는 안 놀 것처럼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어울려 노는데…. 작가 특유의 신선한 문체와,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묘사가 돋보인다.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동화가 대부분이지만,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