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5641797 036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DDC  

700.9-21

청구기호  

700.9 비56ㄹ

저자명  

비숍, 클레어

서명/저자  

래디컬 뮤지엄 :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 / 클레어 비숍 지음 ; 구정연 ; 김해주 ; 윤지원 ; 우현정 ; 임경용 ; 현시원 옮김

원표제  

[원표제]Radical museology : or, What's 'contemporary' in museums of contemporary art?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2016

형태사항  

151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Claire Bishop

서지주기  

찾아보기수록

초록/해제  

요약: 공통재의 아카이브인 미술관에서 이러한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책이다. 비평가이자 미술사학자인 클레어 비숍은 동시대 미술관에서 작동하고 있는 '동시대'의 의미를 물으면서, 미술관의 역할을 결정하는 다양한 큐레토리얼 실천들을 분석한다. 미술관이 1989년 사회주의 몰락 이후 글로벌 신자유주의가 펼쳐놓은 글로벌 마켓에서 경험 경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블루칩으로 부상하면서, '큰 것이 좋은 것' '좋은 것은 풍족한 것'이라는 주문이 동시대 미술관의 지배적인 서사로 관통하고 있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래디컬 뮤지엄 미술관 예술사

기타저자  

구정연

기타저자  

김해주

기타저자  

윤지원

기타저자  

우현정

기타저자  

임경용

기타저자  

현시원

기타저자  

Bishop, Claire

기타서명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36570

책소개  

[래디컬 뮤지엄]은 비평가이자 미술사학자인 클레어 비숍이 동시대 미술관에서 작동하고 있는 ‘동시대’의 의미를 물으면서, 미술관의 역할을 결정하는 다양한 큐레토리얼 실천들을 분석한 책이다. 미술관이 1989년 사회주의 몰락 이후 글로벌 신자유주의가 펼쳐놓은 글로벌 마켓에서 경험 경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블루칩으로 부상하면서, ‘큰 것이 좋은 것’ ‘좋은 것은 풍족한 것’이라는 주문이 동시대 미술관의 지배적인 서사로 관통하고 있다. 책은 공통재의 아카이브인 미술관에서 이러한 상황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