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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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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반만이라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449946 03810 : \17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 이53217ㅂ
저자명  
이선진 지음
서명/저자  
밤의 반만이라도 / 이선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자음과모음, 2024
형태사항  
328 p ; 20 cm
주기사항  
2024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내용주기  
부나, 나-- 나니나기-- 보금의 자리-- 망종-- 무관한 겨울-- 밤의 반만이라도-- 고독기(考讀期)-- 생사람들
초록/해제  
요약: 윤성희, 성해나 소설가 추천. 2020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선진의 첫 소설집. 그가 담아낸 여덟 편의 소설들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그려진다. 이 퀴어 여성들의 이야기는 겨울이라는 한정적인 계절과 비밀스러운 밤 속에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이선진이 펼쳐놓은 세계에 가만히 시선을 던지는 순간 우리는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사랑과 날것의 삶을 속절없이 상상하게 된다.불안하고 동요하는 우리 각자의 마음 틈새 위에 가만히 손을 얹는 이 소설집에는 어떤 단언도 담겨 있지 않다. 그저 우리는 “존재와 사건들 이면의 가늠할 수 없는 복잡함”을 함께 견뎌낼 만한 고요한 위로를 느끼게 된다. 이선진이 남긴 “작지만 분명한 인기척”은 끝나지 않을 겨울밤 내내, 우리에게 식지 않을 따뜻한 자국을 남길 것이다.
키워드  
한국문학 단편소설 소설집
키워드  
반만이라도 한국소설
기타서명  
나니나기
기타서명  
보금의 자리
기타서명  
망종
기타서명  
무관한 겨울
기타서명  
밤의 반만이라도
기타서명  
고독기(考讀期)
기타서명  
생사람들
가격  
\15300
Control Number  
sacl:136365
책소개  
윤성희, 성해나 소설가 추천!

2020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선진의 첫 소설집. 그가 담아낸 여덟 편의 소설들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그려진다. 이 퀴어 여성들의 이야기는 겨울이라는 한정적인 계절과 비밀스러운 밤 속에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이선진이 펼쳐놓은 세계에 가만히 시선을 던지는 순간 우리는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사랑과 날것의 삶을 속절없이 상상하게 된다.
불안하고 동요하는 우리 각자의 마음 틈새 위에 가만히 손을 얹는 이 소설집에는 어떤 단언도 담겨 있지 않다. 그저 우리는 “존재와 사건들 이면의 가늠할 수 없는 복잡함”을 함께 견뎌낼 만한 고요한 위로를 느끼게 된다. 이선진이 남긴 “작지만 분명한 인기척”은 끝나지 않을 겨울밤 내내, 우리에게 식지 않을 따뜻한 자국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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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6555 8A3.6 이53217ㅂ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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