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0321019 03810 : \20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08 신817 2024

저자명  

임희강 지음

서명/저자  

신춘문예당선소설집 / 임희강 [외]지음. 2024

발행사항  

서울 : 한국소설가협회, 2024

형태사항  

542 p ; 23 cm

내용주기  

시계視界를 넘어 임희강-- 인어의 시간 곽민주-- 마리모 강세영-- 하찮은 진심 이준아-- i 허성환-- 필인더블랭크 김진표-- 벽장 밖은 어디로 유재연-- 공존 김슬기-- 내규에 따라 곽재민-- 오랜 날 오랜 밤 임택수-- 안나의 방 홍기라-- 러닝 정대성-- 유명한 기름집 기명진-- 6이 나올 때까지 조성백-- 나비춤 김성희-- 북바인딩 수업 이지혜-- 붉은 베리야 유호민-- 코타키나발루의 봄 이수정-- 커튼이 없는 방 이은정-- 우는 여인 김하진-- 미지의 여행 신가람-- 러브레터 권희진-- 말을 하자면 김영은-- 상구와 상순 윤호준

초록/해제  

요약: 2024년 신춘문예 소설당선작 스물네 편을 수록한 작품집이다. 신춘문예의 어려운 심사 관문을 통과한 이 작품들은 새로운 문제의식과 빛나는 문장으로 우리 시대의 고민을 성실하고 진지하게 묘사하고 있다.『2024년신춘문예 당선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사물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안목과 깊고 진지한 사유, 탄탄한 주제와 구성으로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오래 갈고 닦은 문체의 발화법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신춘 문예[新春文藝]

일반주제명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키워드  

신춘문예 당선소설집

기타저자  

곽민주 [외]지음

기타저자  

강세영 [외]지음

기타저자  

이준아 [외]지음

기타저자  

허성환 [외]지음

기타저자  

김진표 [외]지음

기타저자  

유재연 [외]지음

기타저자  

김슬기 [외]지음

기타저자  

곽재민 [외]지음

기타저자  

임택수 [외]지음

기타저자  

홍기라 [외]지음

기타저자  

장대성 [외]지음

기타저자  

기명진 [외]지음

기타저자  

조성백 [외]지음

기타저자  

김성희 [외]지음

기타저자  

이지혜 [외]지음

기타저자  

유호민 [외]지음

기타저자  

이수정 [외]지음

기타저자  

이은정 [외]지음

기타저자  

김하진 [외]지음

기타저자  

신가람 [외]지음

기타저자  

권희진 [외]지음

기타저자  

김영은 [외]지음

기타저자  

윤호준 [외]지음

기타서명  

인어의 시간

기타서명  

마리모

기타서명  

하찮은 진심

기타서명  

i

기타서명  

필인더블랭크

기타서명  

벽장 밖은 어디로

기타서명  

공존

기타서명  

내규에 따라

기타서명  

오랜 날 오랜 밤

기타서명  

안나의 방

기타서명  

러닝

기타서명  

유명한 기름집

기타서명  

6이 나올 때까지

기타서명  

나비춤

기타서명  

북바인딩 수업

기타서명  

붉은 베리야

기타서명  

코타키나발루의 봄

기타서명  

커튼이 없는 방

기타서명  

우는 여인

기타서명  

미지의 여행

기타서명  

러브레터

기타서명  

말을 하자면

기타서명  

상구와 상순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36363

책소개  

2024년 신춘문예 소설당선작 스물네 편을 수록한 작품집이다. 신춘문예의 어려운 심사 관문을 통과한 이 작품들은 새로운 문제의식과 빛나는 문장으로 우리 시대의 고민을 성실하고 진지하게 묘사하고 있다.
『2024년신춘문예 당선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사물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안목과 깊고 진지한 사유, 탄탄한 주제와 구성으로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오래 갈고 닦은 문체의 발화법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소설작법을 고수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소설문법을 파괴하는 실험적인 소설, 영화적인 상상력과 이미지로 시공을 마음껏 넘나드는 소설, 마치 게임을 하듯 유희적인 서술을 견지하는 등 다양한 작품들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2024년신춘문예 당선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을 읽으면서 소설의 새로운 진화와 성숙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치열한 신인정신으로 무장한 패기 넘치는 작품들과 만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주변의 인간 삶에 공감하고 대화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생생한 개성으로 역은 단편 서사를 통해 흡족하고도 기분 좋은 소설적 성취를 맛보게 될 것이다.
『2024년 신춘문예소설당선소설집』은 이 시간에도 소설가가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소설가 지망생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