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사는 동안 행복하게 : 32마리 개, 7마리 고양이, 숲속 수의사 이야기
사는 동안 행복하게 : 32마리 개, 7마리 고양이, 숲속 수의사 이야기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360466 : ₩16000
청구기호  
8A4.6 손53ㅅ
저자명  
손서영
서명/저자  
사는 동안 행복하게 : 32마리 개, 7마리 고양이, 숲속 수의사 이야기 / 손서영
발행사항  
서울 : 린틴틴, 2023
형태사항  
222 p. : 천연색삽화 ; 17 cm
주기사항  
숲속에서 여러 동물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 복지 수의사 손서영의 첫 책이 린틴틴에서나왔다. 영국에서 동물 복지를 공부하고 돌아온 저자는 함께하는 3마리 개가 도시 생활에 불행해하는 걸 발견한다. 서울에서 수의사로 ‘성공’만을 쫓던 그는 고심 끝에 시골로 잠시 내려간다. 아이들이 조금 회복되면 다시 올라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시골은 지친 그들을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숲길을 걷고, 자연 속에서 동물이 동물답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간다. 이제는 그곳에서 자리 잡고, 숲속 작은 동물 병원도 열었다. 병원에 찾아오는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만난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일상은 고되지만,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기도 하다. 이 책 〈사는 동안 행복하게〉에 저마다 이야기를 품은 32마리 유기견과 7마리 길고양이, 그리고 숲속 동물병원 수의사의 행복 생활을 담았다. 사람도 동물도 언젠가는 죽기에, ‘사는 동안’ 행복한 삶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담담한 글과 웃음 나는 동물 일상 사진, 정돈된 그림으로 들려준다.
키워드  
에세이 동물 반려견 손서영 기증
가격  
₩16000
Control Number  
sacl:135933
책소개  
숲속에서 여러 동물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 복지 수의사 손서영의 첫 책이 린틴틴에서나왔다. 영국에서 동물 복지를 공부하고 돌아온 저자는 함께하는 3마리 개가 도시 생활에 불행해하는 걸 발견한다. 서울에서 수의사로 ‘성공’만을 쫓던 그는 고심 끝에 시골로 잠시 내려간다. 아이들이 조금 회복되면 다시 올라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시골은 지친 그들을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숲길을 걷고, 자연 속에서 동물이 동물답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간다. 이제는 그곳에서 자리 잡고, 숲속 작은 동물 병원도 열었다. 병원에 찾아오는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만난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일상은 고되지만,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기도 하다.

이 책 〈사는 동안 행복하게〉에 저마다 이야기를 품은 32마리 유기견과 7마리 길고양이, 그리고 숲속 동물병원 수의사의 행복 생활을 담았다. 사람도 동물도 언젠가는 죽기에, ‘사는 동안’ 행복한 삶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담담한 글과 웃음 나는 동물 일상 사진, 정돈된 그림으로 들려준다.

MARC

 008240118s2023        us  nnn                        p  eng
■020    ▼a9791197360466▼c₩16000
■090    ▼a8A4.6▼b손53ㅅ
■100    ▼a손서영
■245    ▼a사는  동안  행복하게▼b32마리  개,  7마리  고양이,  숲속  수의사  이야기▼d손서영
■260    ▼a서울  ▼b린틴틴▼c2023
■300    ▼a222  p.▼b천연색삽화▼c17  cm
■500    ▼a숲속에서  여러  동물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  복지  수의사  손서영의  첫  책이  린틴틴에서나왔다.  영국에서  동물  복지를  공부하고  돌아온  저자는  함께하는  3마리  개가  도시  생활에  불행해하는  걸  발견한다.  서울에서  수의사로  ‘성공’만을  쫓던  그는  고심  끝에  시골로  잠시  내려간다.  아이들이  조금  회복되면  다시  올라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시골은  지친  그들을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숲길을  걷고,  자연  속에서  동물이  동물답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간다.  이제는  그곳에서  자리  잡고,  숲속  작은  동물  병원도  열었다.  병원에  찾아오는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만난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일상은  고되지만,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기도  하다.  이  책  〈사는  동안  행복하게〉에  저마다  이야기를  품은  32마리  유기견과  7마리  길고양이,  그리고  숲속  동물병원  수의사의  행복  생활을  담았다.  사람도  동물도  언젠가는  죽기에,  ‘사는  동안’  행복한  삶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담담한  글과  웃음  나는  동물  일상  사진,  정돈된  그림으로  들려준다.
■653    ▼a에세이▼a동물▼a반려견▼a손서영▼a기증
■950    ▼b₩16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ない存在
    • 私のフォルダ
    • 最初の要求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0086353 8A4.6 손53ㅅ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