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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집가 : 김물 동시집
오늘 수집가 : 김물 동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48325 73810 : \12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김37ㅇ
- 저자명
- 김물 지음
- 서명/저자
- 오늘 수집가 : 김물 동시집 / 김물 지음 ; 남윤잎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22
- 형태사항
- 117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물 시인의 첫 동시집. 언어에 담긴 강력한 힘을 유감없이 발휘해 답답한 현실에서 자유를 꿈꾸는 어린이의 모습을 독자에게 각인시킨다. 시인은 어두운 방 안, 학교 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든 탁월한 발상으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를 그리면서도,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눈빛과 한숨에까지 시선을 보내는 어린이의 살뜰한 마음을 발견해 낸다.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포근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가닿는 동시 52편이 수록되었다.
- 기금정보
-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 '2020년 첫 책 발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됨
- 기타저자
- 남윤잎 그림
- 기타서명
- 김물 동시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5865
- 책소개
-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는 마법!
포근하고 다정한 마음을 담은 동시집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물 시인의 첫 동시집. 언어에 담긴 강력한 힘을 유감없이 발휘해 답답한 현실에서 자유를 꿈꾸는 어린이의 모습을 독자에게 각인시킨다. 시인은 어두운 방 안, 학교 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든 탁월한 발상으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를 그리면서도,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눈빛과 한숨에까지 시선을 보내는 어린이의 살뜰한 마음을 발견해 낸다.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포근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가닿는 동시 52편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