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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7901965 0383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6-21
청구기호  
895.63 아2395ㅇ
저자명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1959-
서명/저자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 /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 김선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こう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23
형태사항  
487 p ; 19 cm
주기사항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한자명은 '有栖川有栖'임
초록/해제  
요약: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키워드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일본소설
기타저자  
김선영 옮김, 1979-
기타저자  
有栖川有栖 지음, 1959-
기타서명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
기타저자  
유서천유서 , 1959-
가격  
\15120
Control Number  
sacl:135446
책소개  
장르를 초월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장난기 가득한 미스터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를 현대문학에서 출간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수록된 작품 중에는 테마를 받아서 쓴 소설도 있고,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소설도 있다. 짧은 작품은 두 페이지, 긴 작품은 중편이라 할 정도이다. 자유롭고 비범한 인상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하여, 이 책을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의 견본집’이라 할 수 있겠다. 상상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또한 독자의 흥미를 한순간도 잃게 하지 않으니,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저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하는 걸작 단편들. 수수께끼, 추리, 미스터리를 필요로 한다면 이 책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로 한껏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소설집을 다시 읽으며 등장인물들이 “여전히 활기차게 모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다. 활력 넘치는 인물들이 거침없이 전개하는 이야기에 독자는 단순히 미스터리를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탐정의 기분으로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추리하고 해결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에도가와 란포의 문체를 발견하거나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캐릭터 에르퀼 푸아로를 닮은 형사를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도 숨어 있다. 그렇게 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재치 있고, 노련하고, 여전히 탁월한 재능에 흠뻑 빠져드는 독서를 선사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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