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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 한국화 소설집
Sommaire Infos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 한국화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4954385 0386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1
청구기호  
843 한17ㄷ
저자명  
한국화 지음
서명/저자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 한국화 소설집 / 한국화 지음 ; 김주경 옮김
원표제  
[원표제]Le jour ou le desert est entre dans la ville
발행사항  
파주 : 비채, 2023
형태사항  
200 p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Guka Han
내용주기  
루오에스-- 눈송이-- 구슬-- 가출-- 폭염-- 청각-- 한번은-- 방화광
초록/해제  
요약: “상상의 도시와 그 안에 고립된 불투명한 존재들의 초상화”라는 평을 받으며 2020년 프랑스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한국화. 같은 해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간결한 문체로 풍부한 이미지를 그려내 폭넓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등으로 화제를 모은 그의 작품집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이 드디어 한국 독자를 만난다. 서울의 영문 표기를 거꾸로 배열한 이름의 도시를 그린 소설 〈루오에스〉를 비롯해 〈눈송이〉 〈구슬〉 등 총 8편의 단편소설을 담았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소설집 단편소설 도시 사막
기타저자  
김주경 옮김
기타저자  
Han, Guka 지음
기타서명  
한국화 소설집
기타서명  
눈송이
기타서명  
구슬
기타서명  
가출
기타서명  
폭염
기타서명  
청각
기타서명  
한번은
기타서명  
방화광
가격  
\12420
Control Number  
sacl:135431
책소개  
이국의 언어로 피어오른 낯익은 도시의 이야기
한국인 작가가 프랑스어로 발표한 화제의 소설집

“상상의 도시와 그 안에 고립된 불투명한 존재들의 초상화”라는 평을 받으며 2020년 프랑스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한국화. 같은 해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간결한 문체로 풍부한 이미지를 그려내 폭넓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등으로 화제를 모은 그의 작품집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이 드디어 한국 독자를 만난다. 서울의 영문 표기를 거꾸로 배열한 이름의 도시를 그린 소설 〈루오에스〉를 비롯해 〈눈송이〉 〈구슬〉 등 총 8편의 단편소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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