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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유감 : 울면서 걷기, 넘어지며 자라기
コンテンツ情報
청춘유감 : 울면서 걷기, 넘어지며 자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93516 03810 : \16000
DDC  
895.785-21
청구기호  
8A4 한55ㅊ
저자명  
한소범
서명/저자  
청춘유감 : 울면서 걷기, 넘어지며 자라기 / 한소범 지음
원표제  
[한자표제] 靑春有感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3
형태사항  
264 p ; 20 cm
초록/해제  
요약: 출판과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보았을 이름 한소범. 2016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문학 기자로 일해온 그가 문학동네에서 첫 산문집 『청춘유감』을 출간한다. 문학과 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뉴스레터 ‘무낙’을 발행하기도, ‘이.단.아(이 단편소설 아시나요?)’ 코너를 통해 한국문학의 가장 생생한 지금을 발빠르게 소개하기도 한 한소범. 문학 기자의 파격과 품격을 동시에 성취하며 새 시대에 걸맞은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전심의 진심을 담은 청춘 산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춘유감』은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또 성장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씩씩하고도 유감(有感)한 에세이로, 매사에 결코 무감하지 못하는 눈물도 사랑도 많은 한 기자의 젊은 날의 궤적을 담았다. 사랑했지만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영화 만들기’와 ‘소설쓰기’의 세계에서,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됐다. 나는 누구의 후예가 될 필요가 없었고, 그냥 한소범이면 충분했다”(106쪽)라고 말하는 기자의 세계에 당도하기까지의 여정은, 한 문학청년이 문학 기자가 되어가는 탐구의 발자취이자, 한 기자가 자신만의 세계를 축성하는 작가로 발돋움하는 흔적을 담은 청사진에 다름 아니다. 기록하는 사람[記者]의 종이로 만든 집[作家], 이는 『청춘유감』의 다른 이름이기도 할 것이다.
키워드  
청춘 산문집 한국에세이 성장에세이 직업에세이 기자
기타서명  
울면서 걷기, 넘어지며 자라기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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