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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1011623 0318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2.41-21
- 청구기호
- 181 프2351ㅅ
- 저자명
- 프롬, 에리히 지음, 1900-1980
- 서명/저자
-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지음 ; 황문수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rt of loving
- 판사항
- 5판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 2019
- 형태사항
- 230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ich Fromm
- 초록/해제
- 요약: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사랑의 기술》은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프롬은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퍼스낼리티 전체를 발달시켜 생산적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는 한, 또한 참된 겸손, 용기, 신념, 훈련이 없는 한 개인적인 사랑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자 하였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황문수 옮김
- 기타저자
- Fromm, Erich 지음, 1900-1980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34937
- 책소개
-
에리히 프롬의 마지막을 함께한 라이너 풍크 박사의
《사랑의 기술》 5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수록
‘사랑’은 기술인가 독일 태생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사랑의 기술》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번에 새로운 표지로 바꾼 《사랑의 기술》 개정판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