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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고학 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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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고학 75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464887 9391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951.0025-21
청구기호  
901.9 아239ㅈ
저자명  
아리미츠 교이치 지음
서명/저자  
조선고고학 75년 / 아리미츠 교이치 지음 ; 주홍규 옮김
원표제  
[원표제]朝鮮考古學七十五年
발행사항  
서울 : 주류성, 2022
형태사항  
252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아리미츠 교이치의 한자명은 '有光敎一'임
서지주기  
약연보(略年譜): p. 249-251
초록/해제  
요약: 아리미츠 교이치의 조선고고학 이야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의 마지막 책임자였던 아리미츠 교이치의 회고록에 가까운 책이다. 그가 고고학을 전공하게 된 과정과 한국으로 온 이후의 활동, 그리고 해방을 맞이하는 긴박한 순간까지도 박물관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청·장년의 아리미츠가 느낀 고뇌와 당시의 감정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그의 은사였던 인물들에 대한 소개 및 에피소드와 한국의 고고학과 인연이 깊은 일제 강점기의 일본 고고학자들에 대한 해설도 더하고 있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고고학 조선고고학 경주고분 김인문묘비 다곽식고분 총독부박물관
기타저자  
주홍규 옮김
기타저자  
有光敎一 지음
기타저자  
유광교일
기타서명  
조선고고학 칠십오년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34869
책소개  
일제강점기 조선 고고학을 가까이서 지켜본 조선총독부박물관의
마지막 책임자 아리미츠 교이치(有光 敎一)의 조선고고학 이야기

이 책은 조선총독부박물관의 마지막 책임자였던 아리미츠 교이치(有光 敎一)의 회고록에 가까운 것이다. 그가 고고학을 전공하게 된 과정과 한국으로 온 이후의 활동, 그리고 해방을 맞이하는 긴박한 순간까지도 박물관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청·장년의 아리미츠(有光)가 느낀 고뇌와 당시의 감정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또한 그의 은사였던 인물들에 대한 소개 및 에피소드와 한국의 고고학과 인연이 깊은 일제 강점기의 일본 고고학자들에 대한 해설도 더하고 있어서, 한국의 고고학·박물관학·한국 현대사 전공자 및 고고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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