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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제물 : 인민교회 살인사건
Inhalt Info
명탐정의 제물 : 인민교회 살인사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803150 03830 : \18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5-21
청구기호  
895.63 시231ㅁ
저자명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서명/저자  
명탐정의 제물 : 인민교회 살인사건 /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 구수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名探偵のいけにえ 人民敎會殺人事件
발행사항  
서울 : 내친구의서재, 2023
형태사항  
548 p ; 19 cm
주기사항  
시라이 도모유키의 한자명은 '白井智之'임
초록/해제  
요약: 2014년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로 데뷔한 이래 기성 작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추리작가들의 추리작가’라 불린 시라이 도모유키가 8년차에 발표한 야심작이다. 소설의 무대 역시 일본과 미국,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공화국을 넘나들며 스케일을 넓혔다. 교주를 따르면 병도 낫고 장애도 치유된다는 ‘기적’을 믿는 사이비 교단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한다. 그곳을 찾은 명탐정의 ‘추리’는 신자들의 ‘믿음’을 넘어설 수 있을까? 미스터리 역사에 전설로 남을 눈부신 ‘해결편’이 지금 시작된다. 명탐정 오토야 다카시는 아리모리 리리코라는 조수와 함께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며 명성을 쌓아왔다. 그러나 실은 리리코야말로 오토야 탐정사무소의 ‘브레인’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리리코가 학회 참석을 이유로 뉴욕으로 향한 뒤 종적이 묘연해진다. 오토야는 면밀한 조사 끝에 리리코가 조든타운이라는 교단에 잠입해 교주의 뒷조사를 하고 있음을 알아내고, 억류되어 있을지도 모를 리리코를 구하기 위해 남아메리카로 떠난다. 한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만 명이 넘는 신자를 이끌던 교주 짐 조든은 스캔들을 피해 천여 명의 독실한 신자들을 이끌고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집단 이주한 상태. 미국의 대부호 찰스 클라크는 망명을 도와달라는 조든의 요청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항간의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이에 리리코를 포함한 각국의 우수한 조사원들이 클라크의 의뢰를 받고 가이아나로 파견된 것. 간신히 조든타운 잠입에 성공한 오토야는 정체가 들통 나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명탐정 제물 일본소설
기타저자  
구수영 옮김
기타저자  
白井智之 지음
기타서명  
인민교회 살인사건
기타저자  
백정지지
가격  
\16920
Control Number  
sacl: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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