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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 2차대전을 종결한, 잔혹하고 압도적인 무기의 역사
원자폭탄 : 2차대전을 종결한, 잔혹하고 압도적인 무기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97984 07900 : \6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952.044-21
- 청구기호
- 741.594 디229ㅇ
- 저자명
- 알칸트, 디디에 지음
- 서명/저자
- 원자폭탄 : 2차대전을 종결한, 잔혹하고 압도적인 무기의 역사 / 디디에 알칸트 ; 로랑 프레데릭-볼레 ; 드니 로디에 [공]지음 ; 곽지원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ombe
- 발행사항
- 파주 : 북이십일 레드리버, 2021
- 형태사항
- 473 p : 전부삽화 ; 3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idier Alcante, Laurent-Frdric Bolle, Denis Rodier
- 초록/해제
- 요약: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 해외작품상 수상작. 1945년 8월 6일, 폭탄 하나가 히로시마 상공에 떨어진다. 64kg의 우라늄이 들어 있는 이 폭탄은 폭발하자마자 70,000명의 목숨을 빼앗았다. 폭탄의 열기는 태양 표면온도의 절반인 섭씨 3,000도였다. 이 무기는 미국이 비밀리에 추진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결실인 우라늄 폭탄 ‘리틀보이’였다. 이 무시무시한 폭탄의 뒤에는 인간 지성의 결정체라 불리던 과학자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세상을 파괴할 무기를 만든다는 두려움 속에서, 때로는 인류가 가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사실에 전율하면서 결국 원자폭탄을 만들어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자폭탄 개발의 명분은 ‘인명 살상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원자폭탄》은 양심과 애국심, 학문적 호기심이 뒤섞여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무기의 역사를 다루는 그래픽노블이다. 작가는 우라늄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에게 묻는다. “이 이야기가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게 겨우 시작이라면?”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일본사[日本史]
- 일반주제명
- 한국 전쟁[韓國戰爭]
- 일반주제명
- 원자 폭탄[原子爆彈]
- 기타저자
- 볼레, 로랑-프레데릭 [공]지음
- 기타저자
- 로디에, 드니 [공]지음
- 기타저자
- 곽지원 옮김
- 기타저자
- Alcante, Didier 지음
- 기타저자
- Bolle, Laurent-Frdric [공]지음
- 기타저자
- Rodier, Denis [공]지음
- 기타서명
- 2차대전을 종결한, 잔혹하고 압도적인 무기의 역사
- 가격
- \67500
- Control Number
- sacl:134815
- 책소개
-
원전, 핵무장, 북핵 문제…
지금도 세계를 지배하는 무기의 탄생을 다룬 최초의 원자폭탄 전기
1945년 8월 6일, 폭탄 하나가 히로시마 상공에 떨어진다. 64kg의 우라늄이 들어 있는 이 폭탄은 폭발하자마자 70,000명의 목숨을 빼앗았다. 폭탄의 열기는 태양 표면온도의 절반인 섭씨 3,000도였다. 이 무기는 미국이 비밀리에 추진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결실인 우라늄 폭탄 ‘리틀보이’였다.
이 무시무시한 폭탄의 뒤에는 인간 지성의 결정체라 불리던 과학자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세상을 파괴할 무기를 만든다는 두려움 속에서, 때로는 인류가 가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사실에 전율하면서 결국 원자폭탄을 만들어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자폭탄 개발의 명분은 ‘인명 살상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원자폭탄》은 양심과 애국심, 학문적 호기심이 뒤섞여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무기의 역사를 다루는 그래픽노블이다. 작가는 우라늄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에게 묻는다. “이 이야기가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게 겨우 시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