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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Control Number  
sacl:134727
책소개  
시중에는 이러한 엄마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책과 강연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징후는 어디에도 안 보인다. 오히려 소년법의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주장만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방식이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실행하기 쉬워야 한다. 엄마 혼자 애타서 발 동동거리는 일방적 접근이어서는 안 된다. 자식과 함께 책임과 기쁨을 나누고 심지어 게임처럼 즐겁기까지 한 새로운 교육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협상은 본질적으로 윈윈을 추구하는 쌍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엄마와 자식은 좋든 싫든 먼 길을 함께 가는 사이다. 서로를 배려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여행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처럼 일방적 훈육이나 퍼 주기 육아로는 먼 길을 함께 가기 힘들다. 갈등이 생기면 수습할 길이 없다. 그러나 쌍방향에 초점을 두는 윈윈 협상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통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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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정성희
■24510▼a자식의  마음을  돌렸다▼b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d정성희  저
■260    ▼a서울▼b학지사▼c2018
■300    ▼a211  p▼b삽화▼c23  cm
■504    ▼a참고문헌:  p.  209-211
■520    ▼a이  책은  설득보다는  협상을  통해,  자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일러준다.  아이가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협상의  기초,  겉마음보다는  속마음을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  안건과  관계의  경계를  잘  지키며  협장의  내용이  다소  무겁더라도  아이와의  관계  역시  엄격해져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열린  질문과  부드러운  관계,  서로의  뜻을  조율하도록  이끈다.
■650  8▼a자녀  교육[子女敎育]
■650  8▼a부모  교육[父母敎育]
■653    ▼a자식▼a마음
■740  2▼a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9500  ▼b\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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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5881 649.1 정53ㅈ 일반서가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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