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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9714481 03180 : \13000
- DDC
- 649.1-21
- 청구기호
- 649.1 정53ㅈ
- 저자명
- 정성희
- 서명/저자
- 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 정성희 저
- 발행사항
- 서울 : 학지사, 2018
- 형태사항
- 211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09-211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설득보다는 협상을 통해, 자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일러준다. 아이가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협상의 기초, 겉마음보다는 속마음을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 안건과 관계의 경계를 잘 지키며 협장의 내용이 다소 무겁더라도 아이와의 관계 역시 엄격해져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열린 질문과 부드러운 관계, 서로의 뜻을 조율하도록 이끈다.
- 일반주제명
- 자녀 교육[子女敎育]
- 일반주제명
- 부모 교육[父母敎育]
- 기타서명
- 하수는 설득하고 고수는 협상한다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34727
- 책소개
-
시중에는 이러한 엄마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책과 강연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징후는 어디에도 안 보인다. 오히려 소년법의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주장만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방식이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실행하기 쉬워야 한다. 엄마 혼자 애타서 발 동동거리는 일방적 접근이어서는 안 된다. 자식과 함께 책임과 기쁨을 나누고 심지어 게임처럼 즐겁기까지 한 새로운 교육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협상은 본질적으로 윈윈을 추구하는 쌍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엄마와 자식은 좋든 싫든 먼 길을 함께 가는 사이다. 서로를 배려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여행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처럼 일방적 훈육이나 퍼 주기 육아로는 먼 길을 함께 가기 힘들다. 갈등이 생기면 수습할 길이 없다. 그러나 쌍방향에 초점을 두는 윈윈 협상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통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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