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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5351888 03540 : \16800
DDC  
729-21
청구기호  
729.5 윤94ㄱ
저자명  
윤형택
서명/저자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 윤형택 글·지음
발행사항  
파주 : 미메시스, 2019
형태사항  
279 p : 삽화 ; 21 cm
초록/해제  
요약: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WGNB가 기획하고 그곳에서 공간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고 있는 윤형택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WGNB는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고 만들어 온 곳이다. WGNB가 만든 주요 공간으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하여, 교보문고, 엔드피스, 덱스터 스튜디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 써밋 갤러리 등이 있다. 평소 창의적 사고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백종환은 새로운 것 역시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때에 새롭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노력할 때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WGNB가 〈다르게〉 본 시각으로 색다르게 만든 공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간을 만들면서 WGNB가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반주제명  
공간 디자인[空間--]
일반주제명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
키워드  
공간 이야기 시작
가격  
\15120
Control Number  
sacl:134652
책소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WGNB의 공간 디자인

열린책들의 예술서 브랜드인 미메시스에서 공간 디자인의 뒷이야기를 풀어낸 〈공간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를 발행하였다. 이 책은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WGNB가 기획하고 그곳에서 공간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고 있는 윤형택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WGNB는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고 만들어 온 곳이다. WGNB가 만든 주요 공간으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하여, 교보문고, 엔드피스, 덱스터 스튜디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 써밋 갤러리 등이 있다. 평소 창의적 사고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백종환은 새로운 것 역시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때에 새롭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노력할 때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WGNB가 〈다르게〉 본 시각으로 색다르게 만든 공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간을 만들면서 WGNB가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좋은 공간은 어려운 언어로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는 공간이다. 꼭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공간을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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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WGNB가  기획하고  그곳에서  공간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맡고  있는  윤형택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WGNB는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이  이끄는  디자인  회사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는  좋은  공기가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고  만들어  온  곳이다.  WGNB가  만든  주요  공간으로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집〉을  비롯하여,  교보문고,  엔드피스,  덱스터  스튜디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  써밋  갤러리  등이  있다.  평소  창의적  사고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백종환은  새로운  것  역시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때에  새롭다고  강조한다.  디자이너들이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노력할  때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WGNB가  〈다르게〉  본  시각으로  색다르게  만든  공간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간을  만들면서  WGNB가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과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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