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사랑, 삶 그리고 시
Sommaire Infos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사랑, 삶 그리고 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141317 04800 : \16000
ISBN  
9791197141300(세트)
DDC  
895.71009-21
청구기호  
8A1.6 김14ㄴ
저자명  
김경민 지음
서명/저자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사랑, 삶 그리고 시 / 김경민 지음
원표제  
[표제관련정보] 아픈 이별은 시가 된다
발행사항  
서울 : 포르체, 2022
형태사항  
247 p ; 19 cm
총서명  
날마다 인문학 ; 2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초록/해제  
요약: 누구나 한 번은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다. 시선집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는 혼자 남아 슬픔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생의 온기가 되고, 떠나고 남은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 한 구절을 선물한다. 시는 우리 삶을 다독인다. 웃을 일이 없어도 미소 짓게 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상도 특별하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헤맬 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 힘내라고 등 떠밀어 준다. 그렇게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나와 당신,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시들 덕분에 말이다. 이 책이 부치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한 말이 남은 누군가에게 전하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 오늘은 당신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키워드  
사랑한것 한국현대시 시평론 한국문학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34560
책소개  
“살면서 겪는 이별과 상실
그리고 그것들이 할퀴고 간 상처에
시詩는 연고가 되어준다.”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에 시 한 편이 놓여 있다

누구나 한 번은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다. 시선집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는 혼자 남아 슬픔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생의 온기가 되고, 떠나고 남은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 한 구절을 선물한다. 시는 우리 삶을 다독인다. 웃을 일이 없어도 미소 짓게 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상도 특별하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헤맬 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 힘내라고 등 떠밀어 준다. 그렇게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나와 당신,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시들 덕분에 말이다. 이 책이 부치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한 말이 남은 누군가에게 전하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 오늘은 당신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085693 8A1.6 김14ㄴ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