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사랑, 삶 그리고 시
Contents Info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사랑, 삶 그리고 시
Material Type  
 단행본
Control Number  
sacl:134560
책소개  
“살면서 겪는 이별과 상실
그리고 그것들이 할퀴고 간 상처에
시詩는 연고가 되어준다.”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에 시 한 편이 놓여 있다

누구나 한 번은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다. 시선집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는 혼자 남아 슬픔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생의 온기가 되고, 떠나고 남은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 한 구절을 선물한다. 시는 우리 삶을 다독인다. 웃을 일이 없어도 미소 짓게 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상도 특별하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헤맬 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 힘내라고 등 떠밀어 준다. 그렇게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나와 당신,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시들 덕분에 말이다. 이 책이 부치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한 말이 남은 누군가에게 전하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 오늘은 당신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My Folder
  • First Request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00085693 8A1.6 김14ㄴ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