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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7번째 기능 : 누가 롤랑 바르트를 죽였나?
언어의 7번째 기능 : 누가 롤랑 바르트를 죽였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012240 03860 : \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2-21
- 청구기호
- 843 비213ㅇ
- 저자명
- 비네, 로랑 지음, 1972-
- 서명/저자
- 언어의 7번째 기능 : 누가 롤랑 바르트를 죽였나? / 로랑 비네 지음 ; 이선화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eptime fonction du langage
- 발행사항
- 서울 : 영림카디널, 2018
- 형태사항
- 606 p : 초상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aurent Binet
- 초록/해제
- 요약: 로랑 비네 소설. 로랑 비네는 데뷔작 〈HHhH〉로 공쿠르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바르가스 요사와 존 르 카레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그가 5년 만에 다시 내놓은 두 번째 작품 〈언어의 7번째 기능〉 역시 프랑스 FNAC 소설상과 엥테랄리에 상을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역사와 허구를 위트 있게 섞어서 엮은 지적 스릴러물이다. 1980년, 프랑스의 저명한 기호학자이자 문예 비평가인 롤랑 바르트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세상을 떠난다. 이것은 역사에 기록된 사실이다. 하지만 롤랑 바르트의 사고는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살해당했다. 또한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문서를 지니고 있었다. 너무나 강력하고 위험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숨겨야 했던 비밀, 바로 '언어의 7번째 기능'을 담은 문서였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정보국 수사관 바야르. 그는 우선 롤랑 바르트의 주변 인물들 탐문에 착수한다. 하지만 대학가의 먹물들이 하는 말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 그는 뱅센 대학의 젊은 강사, 시몽을 '통역사'로 데리고 다니며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이 둘은 이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소설 같은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티격태격하는 이 콤비가 과연 사건의 진상과 '언어의 7번째 기능'을 무사히 풀어낼 수 있을까?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선화 옮김
- 기타저자
- Binet, Laurent 지음, 1972-
- 기타서명
- 누가 롤랑 바르트를 죽였나?
- 기타서명
- 언어의 일곱번째 기능
- 가격
- \14220
- Control Number
- sacl:13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