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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미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968179 0310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11.85-21
- 청구기호
- 111.85 나213ㅁ
- 저자명
- 나너이, 벤체 지음
- 서명/저자
- 미학 / 벤체 나너이 지음 ; 박준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esthetics : a very short introduction
- 발행사항
- 서울 : 교유서가, 2023
- 형태사항
- 196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 4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ence Nanay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미학’이라는 말은 매력적이다. 기다림의 미학, 순간의 미학, 관계의 미학 등 주제어가 되는 명사 뒤에 ‘~의 미학’이라는 말을 붙이면 왠지 더 분위기 있고 시적인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제품 광고나 예술 작품을 논평하는 글에서 우리는 예의 ‘~의 미학’이라는 표현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미용실이나 성형외과를 홍보할 때도 ‘미학’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단어로 등장한다. ‘Aesthetics’의 번역어로서 미학(美學)을 단순히 ‘미(美)’를 정의하는 학문으로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반대로 미학을 예술 철학과 동일시하며 지나치게 난해하고 엘리트주의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미학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미학』은 미학에 대한 많은 오해를 바로잡고 그것의 본뜻과 가치를 환기하기 위해 쓰인 미학 입문서이다. 어떤 독자에게는 비교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미학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또 어떤 독자에게는 미학에 대한 편견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분량은 적지만, 저자가 미학의 중심 주제를 깊이 탐구하면서도 미학의 이론적, 실천적 영역을 두루 탐사한다는 점은 놀랍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미학 예술 철학 Aesthetics
- 기타저자
- 박준영 옮김
- 기타저자
- Nanay, Bence 지음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33655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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