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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다 아니, 사라지고 싶다 : 윤희상 시집
머물고 싶다 아니, 사라지고 싶다 : 윤희상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2182891 03810 : \13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윤98ㅁ
- 저자명
- 윤희상 지음, 1961-
- 서명/저자
- 머물고 싶다 아니, 사라지고 싶다 : 윤희상 시집 / 윤희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강, 2021
- 형태사항
- 134 p ; 21 cm
- 주기사항
- 2023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 초록/해제
- 요약: 윤희상 시집. 시인은 타자를 위해 존재하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의식으로서의 언어, 즉 사회적 공론장에서 소통되는 언어의 중요성 못지않게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만 알고 있는 말”의 절대적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후자의 말은 생의 환희와 행복의 기쁨에서 발화되기 어렵다. 대개 ‘오직 한 사람만 알고 있는 말’은, 실존적 고독에서 촉발되어, 삶의 비애로 빚어지며,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담금질 된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서명
- 윤희상 시집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33637
- 책소개
-
윤희상 시집. 시인은 타자를 위해 존재하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의식으로서의 언어, 즉 사회적 공론장에서 소통되는 언어의 중요성 못지않게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만 알고 있는 말”의 절대적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후자의 말은 생의 환희와 행복의 기쁨에서 발화되기 어렵다. 대개 ‘오직 한 사람만 알고 있는 말’은, 실존적 고독에서 촉발되어, 삶의 비애로 빚어지며,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담금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