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우리들의 블루스 : 노희경 대본집. 1
우리들의 블루스 : 노희경 대본집. 1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8030336 03810 : \22000
DDC  
895.725-21
청구기호  
8A2.72 노98ㅇ 1
저자명  
노희경 지음
서명/저자  
우리들의 블루스 : 노희경 대본집. 1 / 노희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22
형태사항  
420 p : 삽화 ; 23 cm
총서명  
노희경 드라마 대본 ; 10
주기사항  
2023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주기사항  
2024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초록/해제  
요약: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는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내걸며 4년 만에 발표한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가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초호화 캐스팅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는 방영되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다. 4월 9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시 노희경!’ ‘또 하나의 인생작 탄생!’이라며 이 드라마에 열혈한 환호를 보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독특한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으로 무려 14명의 주인공을 등장시키며 풍부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동석(이병헌 분)과 선아(신민아 분), 한수(차승원 분)와 은희(이정은 분), 영옥(한지민 분)과 정준(김우빈 분), 인권(박지환 분)과 호식(최영준 분), 영주(노윤서 분)와 현(배현성 분) 그리고 춘희(고두심 분)와 옥동(김혜자 분). 이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며, 모든 이들의 삶은 고귀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첫 회부터 20회까지 뚝심 있게 관통해 다시 한번 노희경의 놀라운 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푸릉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나고 자라 생선 팔고, 물질하고, 만물상 트럭으로 행상하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평범한 이웃들의 단짠단짠 스토리가 펼쳐지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누구라 할 것 없는 바로 우리네 인생 이야기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다들 말을 안 해 그렇지, 그런 집이 서너 집 건너 하나, 별거 아니라”라는 혜자삼춘(박지아 분)의 말이나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예요.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런 게”라는 정준의 대사는 그래서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힘 있게 가슴에 꽂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키워드  
우리들 블루스 드라마 시나리오 대본집
기타서명  
노희경 대본집
가격  
\19800
Control Number  
sacl:133607

MARC

 008230601s2022        ulka                    000ad  kor
■00520230601125531
■007ta
■020    ▼a9791168030336▼g03810▼c\22000
■040    ▼d211037
■082    ▼a895.725▼221
■090    ▼a8A2.72▼b노98ㅇ▼c1
■1001  ▼a노희경▼e지음
■24510▼a우리들의  블루스▼b노희경  대본집▼n1▼d노희경  지음
■260    ▼a서울▼b북로그컴퍼니▼c2022
■300    ▼a420  p▼b삽화▼c23  cm
■44000▼a노희경  드라마  대본▼v10
■500    ▼a2023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500    ▼a2024  국제도서전  전시  도서
■520    ▼a“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는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내걸며  4년  만에  발표한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가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초호화  캐스팅까지.  '우리들의  블루스'는  방영되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다.  4월  9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시  노희경!’  ‘또  하나의  인생작  탄생!’이라며  이  드라마에  열혈한  환호를  보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독특한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으로  무려  14명의  주인공을  등장시키며  풍부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동석(이병헌  분)과  선아(신민아  분),  한수(차승원  분)와  은희(이정은  분),  영옥(한지민  분)과  정준(김우빈  분),  인권(박지환  분)과  호식(최영준  분),  영주(노윤서  분)와  현(배현성  분)  그리고  춘희(고두심  분)와  옥동(김혜자  분).  이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며,  모든  이들의  삶은  고귀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첫  회부터  20회까지  뚝심  있게  관통해  다시  한번  노희경의  놀라운  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푸릉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나고  자라  생선  팔고,  물질하고,  만물상  트럭으로  행상하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평범한  이웃들의  단짠단짠  스토리가  펼쳐지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누구라  할  것  없는  바로  우리네  인생  이야기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다들  말을  안  해  그렇지,  그런  집이  서너  집  건너  하나,  별거  아니라”라는  혜자삼춘(박지아  분)의  말이나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예요.  좋았다  나빴다  하는  그런  게”라는  정준의  대사는  그래서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힘  있게  가슴에  꽂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653    ▼a우리들▼a블루스▼a드라마▼a시나리오▼a대본집
■740  2▼a노희경  대본집
■9500  ▼b\198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ない存在
    • 私のフォルダ
    • 最初の要求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0085327 8A2.72 노98ㅇ 1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