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827277 03180 : \15000

DDC  

158.1-21

청구기호  

158.1 김94ㅇ

저자명  

김혜원 지음

서명/저자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 위로가 필요한 날, 당신의 삶에 안겨주고 싶은 이야기 / 김혜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다, 2018

형태사항  

235 p : 삽화 ; 21 cm

초록/해제  

요약: 사는 게 버거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자기 앞의 생〉부터 사랑의 의미를 묻는 〈백의 그림자〉 와 〈오만과 편견〉, 〈상실의 시대〉, 오롯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세상에 내몰린 나를 찾아주는 〈한국이 싫어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고 외치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까지 12편의 국내외 소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널리 알려진 소설의 줄거리를 알려주거나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소설을 읽으며 느낀 기분을 에세이처럼 편하게 썼다. 소설 한 편으로도 충분히 그간 지치고 힘겨웠던 날들이 좋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주제명  

응용 심리학[應用心理學]

키워드  

어젯밤 소설

기타서명  

위로가 필요한 날, 당신의 삶에 안겨주고 싶은 이야기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33566

책소개  

사는 게 버거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자기 앞의 생>부터 사랑의 의미를 묻는 <백의 그림자> 와 <오만과 편견>, <상실의 시대>, 오롯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세상에 내몰린 나를 찾아주는 <한국이 싫어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고 외치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까지 12편의 국내외 소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널리 알려진 소설의 줄거리를 알려주거나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소설을 읽으며 느낀 기분을 에세이처럼 편하게 썼다. 소설 한 편으로도 충분히 그간 지치고 힘겨웠던 날들이 좋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