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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처음이라 - [알라딘 전자책] : 게임회사 노조 이야기
노동조합은 처음이라 - [알라딘 전자책] : 게임회사 노조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1383294 03330 : \15120
- DDC
- 331.8-21
- 청구기호
- 331.8 신16ㄴ
- 저자명
- 신광균
- 서명/저자
- 노동조합은 처음이라 - [알라딘 전자책] : 게임회사 노조 이야기 / 신광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빨간소금, 2022(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처음이라 ; 4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설립 2년 차 꼬꼬마 노조에 현수막을 걸 일이 생겼다. 키보드로 하는 거라면 뭐든 잘하는 IT인답게 문구는 금방 확정 지었지만, 몸으로 하는 거면 뭐든 못하는 IT인답게 현수막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몰랐다. 그랬다. 길에 걸린 수많은 현수막을 보며 욕은 해봤지만 직접 현수막을 걸어본 적은 없었다. 고민하다가 경험이 있는 A 지회에 물어보았다. “외부 게시용이니까 각목 마감으로 요청하시고 줄도 넉넉히 달라고 하세요.” 역시 물어보길 잘했다. 기억하자. ‘각목 마감, 줄 넉넉히.’글쓴이는 “게임의 심장” 판교에 있는 한 게임회사의 정보보안정책 담당이자 노조 수석부지회장이다. 그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평범한 컴퓨터공학과 학생이었다. 26살에 국토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끼며 서울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우연히 지인을 따라 게임업계에 발을 디뎠고, 그렇게 10년쯤 흘렀을 때 삶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중간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 몇 달간 남미 여행을 한 적도 있지만, 그건 예상 가능한 영역이었다. 그럼 그 예상 불가능한 사건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바로 노동조합 설립!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빨간소금,2022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노동조합은 처음이라. 979119138318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5120
- Control Number
- sacl:13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