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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먹다 : 생명의 고리를 잇는 광합성 서사시
Inhalt Info
태양을 먹다 : 생명의 고리를 잇는 광합성 서사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2624922 0348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572.46-21
청구기호  
581 몰833ㅌ
저자명  
몰턴, 올리버 지음
서명/저자  
태양을 먹다 : 생명의 고리를 잇는 광합성 서사시 / 올리버 몰턴 지음 ; 김홍표 옮김
원표제  
[원표제]Eating the sun : how plants power the planet
발행사항  
서울 : 동아시아, 2023
형태사항  
504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Oliver Morton
초록/해제  
요약: 자연의 가장 위대한 기적인 광합성을 흥미롭고 생동감 넘치며 심오한 시각으로 담은 책이다. 광합성을 가능하게 하는 물리학, 화학, 세포생물학부터 ‘광합성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메커니즘을 처음 발견한 과학자들의 기발하고 경쟁적인 이야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위기와 기후 위기에 이르기까지. 책은 수준 높은 교양과학 영역에서 ‘광합성 과정의 렌즈’를 통해 지구와 인간에 대해 광범위하고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태양을 먹다』는 ‘인간의 삶’ ‘지구의 수명’ ‘나무가 사는 세상’의 세 가지 이야기로 전개된다. 1부 ‘인간의 삶’에서는 20세기 광합성 연구의 역사를, 2부 ‘지구의 수명’에서는 지구의 역사와 광합성의 기원 그리고 진화를 다룬다. 3부 ‘나무가 사는 세상’에서는 18세기 중반부터 이루어진 산소와 이산화탄소, 에너지, 기후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며, 초기 광합성 식물에서 유래한 화석 연료의 사용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한다. 특히 세계대전 전후 시대의 물리학자들과 화학자들이 수행한 광합성 연구가 분자생물학에서 원자폭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틀이 되었다는 분석은 이 책이 학술적으로도 탁월하다는 찬사를 받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기상학 기후학 지구과학 식물학 생물학 과학 광합성 식물
기타저자  
김홍표 옮김
기타저자  
Oliver Morton, Oliver 지음
기타서명  
생명의 고리를 잇는 광합성 서사시
가격  
\20700
Control Number  
sacl:1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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