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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 불태우다
헛간, 불태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29750 04800 : \9800
- ISBN
- 978893742900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2-21
- 청구기호
- 813.52 포828ㅎ
- 저자명
- 포크너, 윌리엄 지음, 1897-1962
- 서명/저자
- 헛간, 불태우다 / 윌리엄 포크너 지음 ; 김욱동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arn burning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1
- 형태사항
- 197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William Faulkner
- 내용주기
- 가뭄이 든 9월-- 헛간, 불태우다-- 저 석양-- 에밀리에게 장미를-- 버베나 향기
- 초록/해제
- 요약: 020세기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미국 남부의 인습적이고 주술적인 세계를 정묘하게 그려 낸 소설가, ‘의식의 흐름’ 등 독자적이고 실험적인 수법을 과감히 도입한 혁신가, 두 차례의 퓰리처상, 전미도서상과 노벨 문학상을 석권한 거장,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적 단편 소설을 엮었다. 『고함과 분노』, 『압살롬, 압살롬!』, 『성역』 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윌리엄 포크너는 특히 ‘미국 남부 문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한평생 미국 동남부 미시시피주에 거주하였을 뿐 아니라, 고향을 모델로 하는 가상의 지역, 요크나파토파(Yoknapatawpha)를 중심으로 대다수 작품을 형상화하였다. 포크너의 작품 세계는 아예 ‘요크나파토파 사가(Yoknapatawpha Saga)’라고 불릴 만큼 격동하는 미국 남부의 풍경을 함축 혹은 반영하고 있으며, 따라서 ‘지역성’은 그의 소설을 이해함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우표만큼 작은 마을이지만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로 넘쳐 났다.”라는 작가 자신의 회고처럼, 미국 남부는 다양성으로 들끓는 미국 내부에서도 굉장히 독특한 자리를 차지한다. 윌리엄 포크너는 미국 남부의 산증인이자 목격자로서 다층적으로 얽히고설킨 차별과 갈등의 추악한 민낯을 고발하였고, 시대와 불화하는 남부인들의 삶과 정신을 문학으로 조형해 내는 데에 헌신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미국 소설[美國小說]
- 일반주제명
- 단편 소설[短篇小說]
- 기타저자
- 김욱동 옮김, 1948-
- 기타저자
- Faulkner, William 지음, 1897-1962
- 기타서명
- 헛간, 불태우다
- 기타서명
- 저 석양
- 기타서명
- 에밀리에게 장미를
- 기타서명
- 버베나 향기
- 가격
- \8820
- Control Number
- sacl: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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