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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 스스로가 뮤즈였던 영원한 예술의 아이콘
프리다 칼로 : 스스로가 뮤즈였던 영원한 예술의 아이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118514 0360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59.972-21
- 청구기호
- 759.9 바238ㅍ
- 저자명
- 바르브자, 수잔 지음
- 서명/저자
- 프리다 칼로 : 스스로가 뮤즈였던 영원한 예술의 아이콘 / 수잔 바르브자 지음 ; 박성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Frida Kahlo
- 발행사항
- 서울 : 북커스, 2023
- 형태사항
- 176 p : 삽화 ; 26 cm
- 총서명
- 작가의 아틀리에 ; 5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Suzanne Barbezat
- 초록/해제
- 요약: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다섯 번째. 뼈가 부서지는 사고와 그 후유증, 사랑하는 사람의 지속된 배신이라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혹독한 현실을 그림에 녹여냈던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 이 책은 그의 출발점이었던 코요아칸의 ‘푸른 집’에서부터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만들어갔던 ‘뉴욕’과 ‘파리’, 디에고와 따로 또 같이 살았던 ‘산 앙헬’, 그리고 다시 ‘푸른 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이러한 삶의 터전과 현실이 어떻게 작품 속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주제명-개인
- Kahlo, Frida , 1907-1954
- 일반주제명
- 화가(미술가)[畵家]
- 기타저자
- 박성진 옮김
- 기타저자
- Barbezat, Suzanne 지음
- 기타서명
- 스스로가 뮤즈였던 영원한 예술의 아이콘
- 가격
- \31500
- Control Number
- sacl:133207
- 책소개
-
작가의 아틀리에 시리즈 다섯 번째. 뼈가 부서지는 사고와 그 후유증, 사랑하는 사람의 지속된 배신이라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혹독한 현실을 그림에 녹여냈던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 이 책은 그의 출발점이었던 코요아칸의 ‘푸른 집’에서부터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만들어갔던 ‘뉴욕’과 ‘파리’, 디에고와 따로 또 같이 살았던 ‘산 앙헬’, 그리고 다시 ‘푸른 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이러한 삶의 터전과 현실이 어떻게 작품 속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