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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쿠쉬룩
림 : 쿠쉬룩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401759 04810 : \17000
- ISBN
- 9791170401742(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서67ㄹ
- 저자명
- 서윤빈 지음
- 서명/저자
- 림 : 쿠쉬룩 / 서윤빈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열림원, 2023
- 형태사항
- 256 p ; 22 cm
- 총서명
- 림 젊은 작가 단편집 ; 1
- 주기사항
- 해설: 전청림
- 내용주기
- 마음에 날개 따윈 없어서 서윤빈-- 영의 존재 서혜듬-- 이십 프로 설재인-- 돌아오지 않는다 육선민-- 하나 빼기 이혜오-- 쿠쉬룩 천선란-- 멀리서 인어의 반향은 최의택
- 초록/해제
- 요약: 림LIM 젊은 작가 단편집 시리즈는 일 년에 두 권, 무성한 에너지로 뚫고 나오는 젊은 작가들의 신작을 엮어 선보인다. ‘-림’은 ‘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자 이전에 없던 명사다. 이 세계에 그어진 구획을 담대하게 넘나드는 이야기들을 “기준과 경계 없이 한곳에” 모으기. 예측할 수 없이 얽히는 이야기의 숲. 소설을 매개로 우리가 따로 또 같이 존재하는 곳. 그 첫 번째인 〈쿠쉬룩〉은 서윤빈, 서혜듬, 설재인, 육선민, 이혜오, 천선란, 최의택 작가와 전청림 문학평론가가 함께한다. 모두 첫 작품을 발표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젊은 작가들이다. 특히 서혜듬 작가는 천선란 작가의 추천으로 림LIM 단편집을 통해 처음 소설을 발표한다. 공통의 기억으로부터 밀려나고 솎아진 존재들, 남은 이들과 떠나는 이들. 정해진 경로에서 이탈한 인격 AI부터 팽창한 사막을 건너는 인간까지. 저마다의 “원석 같은” 이야기가 일곱 개의 시공에서 펼쳐진다. 어느 날 입체감이 부여된 세계, 먹색 궤도에 진입하는 부유선, 새롭게 펼쳐지는 인어들의 여로, 증발한 이들을 찾아 들어간 신경 네트워크 속 무한한 공간……. 여기에서 우리는 낯선 자신을, 서로에게 깊이 연루된 서로를, 그 얽힘 속에서 때로는 진실에 가까운 믿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기타저자
- 서혜듬 [외]지음
- 기타저자
- 설재인 [외]지음
- 기타저자
- 육선민 [외]지음
- 기타저자
- 이혜오 [외]지음
- 기타저자
- 천선란 [외]지음
- 기타저자
- 최의택 [외]지음
- 기타서명
- 쿠쉬룩
- 기타서명
- 영의 존재
- 기타서명
- 이십 프로
- 기타서명
- 돌아오지 않는다
- 기타서명
- 하나 빼기
- 기타서명
- 멀리서 인어의 반향은
- 가격
- \15300
- Control Number
- sacl:13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