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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 까보슈
까보 까보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0455 7386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1
- 청구기호
- 8A3.84 페211ㄲ
- 저자명
- 페나크, 다니엘 원작
- 서명/저자
- 까보 까보슈 / 다니엘 페나크 원작 ; 그레고리 파나치오네 각색·그림 ; 윤정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abot-Caboche : d'aprs le roman de Daniel Pennac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2
- 형태사항
- 125 p : 천연색삽화 ; 30 cm
- 총서명
- 문지아이들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niel Pennac, Grgory Panaccione
- 초록/해제
- 요약: 색다른 시선으로 개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다니엘 페나크의 〈까보 까보슈〉가 시나리오 작가이자 색채 화가인 그레고리 파나치오네의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했다. 다니엘 페나크는 ‘말로센 시리즈’와 어린이 책 ‘까모 시리즈’에서 보여 준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프랑스 비평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인정받아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에세이, 어린이 책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 다니엘 페나크의 첫 어린이 책인 〈까보 까보슈〉는 1982년 출간 후 40년이 된 지금까지도 현재적 시의성을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는 세계 아동문학의 고전이다. 우리나라에는 1999년 문학과지성사에서 번역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개를 쉽고 친근하게 부르는 프랑스어인 ‘까보 까보슈’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개들의 이야기다. 철저히 개의 시선으로만 그려지는 개와 사람들의 이야기다. 온갖 멋진 이름 대신 썰렁한 ‘개’란 이름의 주인공 개가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져 거리를 떠돌다가 개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거기서 만난 꼬마 여주인 ‘사과’와 사과의 엄마 아빠인 ‘후추 여사’, ‘노루 씨’와 함께 살면서 겪게 되는 여러 사건들을 수난당하는 개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다니엘 페나크는 시종일관 넉넉한 유머와 익살을 잃지 않으며 어떻게 개와 사람이 참다운 우정을 나누게 되는지 보여 준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파나치오네, 그레고리 각색·그림
- 기타저자
- 윤정임 옮김
- 기타저자
- Pennac, Daniel 원작
- 기타저자
- Panaccione, Grgory 각색·그림
- 가격
- \22500
- Control Number
- sacl:132928
Buch Status
- Reserv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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