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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 김경미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 김경미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9288 03810 : \12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308
- 저자명
- 김경미 지음
- 서명/저자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 김경미 시집 / 김경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3
- 형태사항
- 147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308
- 초록/해제
- 요약: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시에 KBS 클래식 FM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통해 매일 아침 청취자들에게 직접 쓴 시를 전하는 라디오 작가이기도 하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하고 단정하면서도 틀에 박히지 않은 김경미의 언어는 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 기타서명
- 김경미 시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2625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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