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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으면 그만이지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351543 03120 : \20000
- DDC
- 895.785-21
- 청구기호
- 8A4 김77ㅈ
- 저자명
- 김주완 지음
- 서명/저자
- 줬으면 그만이지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 김주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피플파워, 2023
- 형태사항
- 359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를 취재한 기록이다. 책을 보면 김장하는 보통 사람들은 따라 하기 어려운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하고 한약사로 성공해 대단한 부를 일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선생은 나눔과 베풂을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 20대 젊은 시절부터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주었다. 지금까지 선생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이 1000명을 웃돈다고 한다. 1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세운 사학 명신고등학교는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국가에 헌납했고 필생의 사업이었던 한약방을 접을 때도 30억 원이 넘는 자산을 국립경상대에 기부했다. 선생의 지원은 교육뿐 아니라 사회·문화·역사·예술·여성·노동·인권 등 정치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걸쳐 있었다. 『줬으면 그만이지』는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이기도 하지만 ‘허락받지 못한 취재기’이기도 하다. 김장하 선생은 본인의 정의로운 베풂을 여태 꽁꽁 숨겨왔다. 보통 사람이라면 열 배 백 배 뻥튀기해 알리고도 남았을 텐데 선생은 그랬다. 이런 선생이 본인에 대한 취재를 허락했을 리가 만무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 기타서명
-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acl:132535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