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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8331862 03600 : \16800
- DDC
- 750.2-21
- 청구기호
- 750.2 조6721ㅂ 1
- 저자명
- 조원재 지음
- 서명/저자
-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조원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블랙피쉬, 2018
- 형태사항
- 343 p : 삽화, 초상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6-343
- 초록/해제
- 요약: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
- 일반주제명
- 미술 감상[美術鑑賞]
- 기타서명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가격
- \15120
- Control Number
- sacl:132168
Buch Status
- Reserv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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