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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980734 44300 : \14000
- ISBN
- 978899181319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60-21
- 청구기호
- 338.544 내6921ㅊ 30
- 저자명
- 블리스, 존 지음
- 서명/저자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 존 블리스 글 ; 이현정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esigner babies
- 발행사항
- 서울 : 내인생의책, 2013
- 형태사항
- 112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세더잘
- 주기사항
- 감수: 오정수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John Bliss
- 서지주기
- 색인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세더잘 시리즈 30권. 첨단 과학 기술의 중심이자 유전 공학의 뜨거운 감자인 맞춤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맞춤아기를 경제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 윤리적 관점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주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아울러 맞춤아기를 이해하기 위해 시험관 아기, 유전자 치료, 게놈 프로젝트 등 맞춤아기를 가능케 한 유전 공학의 동향과 현주소를 친절히 알려 준다. 맞춤아기에 대해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권리’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권리, 맞춤아기의 줄기 세포가 필요한 아픈 아이의 권리, 부모의 권리, 맞춤아기 기술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권리 등 맞춤아기를 둘러싸고 많은 사람들의 권리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이 책은 이러한 권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개인의 권리,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현정 옮김
- 기타저자
- Bliss, John 지음
- 기타서명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32136
- 책소개
-
인간의 존엄성과 과학 기술의 발전, 균형점을 찾다!
신개념 아동ㆍ청소년 인문교양서 「세더잘 시리즈」 제30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이 시리즈는 우리가 한 번쯤 주목해야할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해줍니다. 이번 편에서 다룬 맞춤아기란 체외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합니다. 맞춤아기를 경제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과 윤리적 관점으로 각각 살펴봅니다. 맞춤아기에 대한 과학 기술의 가치는 물론 생명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자인 하시미라는 아이는 심각한 유전성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자인의 부모는 맞춤아기를 만들어 자인을 치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맞춤아기의 건강한 줄기 세포가 있으면 자인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픈 자녀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를 만드는 일은 기계의 ‘예비용 부품’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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