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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장옥관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장옥관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89984 03810 : \10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185
- 저자명
- 장옥관 지음
- 서명/저자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장옥관 시집 / 장옥관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2
- 형태사항
- 124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185
- 초록/해제
- 요약: 등단 35주년을 맞은 장옥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85번으로 출간되었다. “남달리 능숙한 미문이 섬세하고 화사하며 (…) 발상의 전환과 사물의 이면을 더듬는 감각의 촉수“(노작문학상 심사평)가 돋보이는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가장 먼저 죽음의 이미지가 승한다. 숱한 죽음과 상실의 경험이 새하얀 뼈를 연상시키는 시집의 표지에서부터 스며들어 있지만, 시인은 그 비애를 동터오는 새벽의 연무로 전환해낸다.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을 무화시키는 시간의 위력을 절감하면서도 생을 끝끝내 탐구해내려는 의지의 발산이며, 새로 터져나오는 미지의 목소리를 계시하는 순간이다.
- 기타서명
- 장옥관 시집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31831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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