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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 : 두 시인이 한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Contents Info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 : 두 시인이 한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859386 03810 : \18000
DDC  
895.745-21
청구기호  
8A0 박64ㄱ
저자명  
박연준 지음
서명/저자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 : 두 시인이 한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 박연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난다, 2022
형태사항  
324 p ; 21 cm
초록/해제  
요약: 박연준 시인과 장석주 시인이 함께 쓴 세번째 산문.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고(〈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2015)), 책을 읽으며 서로를 마주보고(〈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2017)) 썼던 두 권의 산문집을 지나 이번 책에서는 세상을 떠난 열여덟 명의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묶었다. 두 시인은 오랫동안 사랑하고 존경해온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반추한다. 두 시인의 애정 어린 시선 덕에 편지를 읽다보면 마치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 그런데 같은 이에게 쓴 편지이지만 두 시인의 편지는 사뭇 다르다. 그 다름이 곧 두 시인이 한 예술가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방식이자, 한 예술가가 다른 예술가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다양한 방법일 것이다. 이 산문집은 앞표지와 뒤표지의 구분이 따로 없는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즉, 박연준 시인의 글과 장석주 시인의 글이 양쪽에서 독립적으로 시작된다. 마치 서로 다른 두 책을 맞붙인 것처럼 말이다. 이는 두 시인의 편지가 각각의 고유한 자장 속에서 읽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두 시인의 편지는 이렇듯 따로 또 같이 읽었을 때 온전해진다.
키워드  
당신에게 산문집 시인 예술가 에릭 사티 권진규 나혜석 로맹 가리 다자이 오사무 한국문학
기타서명  
두 시인이 한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가격  
\16200
Control Number  
sacl:13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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