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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 박라연 시집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 박라연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1056 03810 : \12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1ㅂ 577
- 저자명
- 박라연 지음
- 서명/저자
-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 박라연 시집 / 박라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2
- 형태사항
- 140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577
- 초록/해제
- 요약: 문학과지성 시인선 577권. 시인 박라연의 아홉번째 시집이다. 데뷔 32년째를 맞은 2022년 끝자락, 겨울로 성큼 들어서는 길목에서 “추운 발등 덮어줄 시”를 들고 찾아온 박라연 시인은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을 담아 이번 시집에서 한층 깊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인다. 4년 전 출간한 전작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로 제17회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자아에 갇히지 않고 바깥을 향해 열려 있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일상의 걱정거리나 괴로움이 사물로 변화하며 자연적·우주적 에너지를 품어 아름다워지는 과정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은 시인은 이번 시집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에 이르러 “마시고 만져지면서 닳아지는 물질이/이제 저는 아니”라고 선언한다.
- 기타서명
- 박라연 시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1773
MARC
008221211s2022 ulk 000ap kor■005202212100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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