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곤충소년
곤충소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34411 03840 :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23 디43ㄱ
- 저자명
- 디버, 제프리 지음
- 서명/저자
- 곤충소년 /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Empty chair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
- 형태사항
- 555 p ; 23 cm
- 총서명
- 링컨 라임 시리즈 ; Vol. 3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effery Deaver
- 초록/해제
- 요약: 〈본 컬렉터〉, 〈코핀 댄서〉에 이어 출간된 '링컨 라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전 작품들이 뉴욕을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는 화려한 스릴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미국 남부 늪지대를 배경으로 한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납치극, 추격전을 그린다. 다양한 인물들이 플롯에 끼어들어 수사의 방향을 교란시킨다. 신경세포 수술을 받기 위해 뉴욕에서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의 메디컬 센터로 대이동을 감행한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 하지만 미처 검사를 받기도 전, 근처의 시골 도시에서 일어난 납치 사건의 자문을 의뢰받는다. 숲과 늪, 무엇보다도 곤충에 천재적으로 능통한 16세의 개릿 핸런, 일명 '곤충 소년'에 의해 두 명의 여인이 납치되었다는 것. 성폭행 후 늪지대에 버려졌을 확률이 높은 첫 여인과 바로 몇 시간 전에 납치되어 생존 가능성이 있는 두 번째 여인을 구하기 위해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링컨 라임과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는 수사에 착수한다. 뉴욕이라는 대도시에 익숙한 두 사람에게 시골 도시 태너스코너의 환경은 그야말로 '물을 벗어난 물고기' 신세인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유소영 옮김
- 기타저자
- Deaver, Jeffery 지음
- 가격
- \12150
- Control Number
- sacl:13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