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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 이우성 시집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 이우성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0646 03810 : \12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576
- 저자명
- 이우성
- 서명/저자
-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 : 이우성 시집 / 이우성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2
- 형태사항
- 138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576
- 주기사항
- 등록번호 00085301 채호기 교수 기증
- 초록/해제
- 요약: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우성의 두번째 시집. 첫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에서 ‘소년의 나르시시즘과 아이의 미니멀리즘’으로 어른의 세계를 들여다본 이후 꼭 10년 만의 신작이다.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던 시인은 이제 “내가 이유인 것 같”다고 말한다.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은 주변의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 불가해한 세계를 껴안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짧지 않은 10년의 시간 동안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통해 길어 올린 예순한 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이번 시집에 오롯이 묶였다. 첫 시집의 부족하고 결핍된 ‘왜소-자아’는 여전히 희미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거듭 발명되는 존재로서 이 세계의 일부를 구성한다. “나를 알기 위해 시를 썼”(첫 시집 뒤표지 글)던 시인은 이제 ‘너’를 알고 싶어 글자를 적는다. 그러므로, 이번 시집에 도저한 ‘나’의 흔적을 더듬는 과정은 곧 “사랑하는 이들에게 달려간 기록”을 돌아보는 일이 될 것이다.
- 기타서명
- 이우성 시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31708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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