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눈 속의 구조대 : 장정일 시집
눈 속의 구조대 : 장정일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786 04810 : \10000
ISBN  
9788937408021(세트)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58
저자명  
장정일 지음
서명/저자  
눈 속의 구조대 : 장정일 시집 / 장정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9
형태사항  
132 p ; 21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58
초록/해제  
요약: 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시편이 그간의 세월과 부침을 겪어 어떻게 달라졌을지 혹은 그 모습 그대로일지 궁금해했을 수많은 독자에게 장정일은 에둘러 답하지 않는다. 오로지 시로, 시에서의 정동과 태도로만 말한다.
키워드  
구조대 한국문학 한국시
기타서명  
장정일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31681

MARC

 008221122s2019        ulk                      000ap  kor
■00520221122020255
■007ta
■020    ▼a9788937408786▼g04810▼c\10000
■0201  ▼a9788937408021(세트)
■040    ▼d211037
■082    ▼a895.715▼221
■090    ▼a8A1.608▼b민68▼c258
■1001  ▼a장정일▼e지음
■24510▼a눈  속의  구조대▼b장정일  시집▼d장정일  지음
■260    ▼a서울▼b민음사▼c2019
■300    ▼a132  p▼c21  cm
■44000▼a민음의  시▼v258
■520    ▼a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시편이  그간의  세월과  부침을  겪어  어떻게  달라졌을지  혹은  그  모습  그대로일지  궁금해했을  수많은  독자에게  장정일은  에둘러  답하지  않는다.  오로지  시로,  시에서의  정동과  태도로만  말한다.
■653    ▼a구조대▼a한국문학▼a한국시▼a눈
■740  2▼a장정일  시집
■9500  ▼b\9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
    • צפה הראשון בקשה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0084235 8A1.608 민68 258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