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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2022)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244479 03810 : \15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8 이79ㅅ
- 저자명
- 이지요 지음
- 서명/저자
- (2022)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 이지요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정은, 2022
- 형태사항
- 327 p ; 23 cm
- 주기사항
- 조현미는 "조은결"의 본명임
- 주기사항
- 동화: 이지요, 김경애, 문일지, 박청림, 황경란, 손이랑, 김란, 지윤경, 김태희, 정희, 지숙희, 한상희, 조은비, 문채영, 박영미, 김다혜, 김세실
- 주기사항
- 동시: 유인자, 조은결, 정준호, 전율리숲
- 내용주기
- 광개토여왕 이지요-- 버스정류장 김경애-- 분홍 물고기 문일지-- 먹는 책 박청림-- 동물 환상국 황경란-- 동백 101호 손이랑--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지만 김란-- 지켜보고 있다 지윤경-- 외로움담당관 김태희-- 농구의 신 정희-- 용기 내 몽고 지숙희-- 숲속의 우정 한상희-- 사랑해 조은비-- 새벽 놀이터 문채영-- 지하철역 아이 박영미-- 끼리끼리 마을 김다혜-- 떨어져본 적도 없으면서! 김세실
- 초록/해제
- 요약: 좋은 동화는 한 어린이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가 읽은 동화가 그 아이의 삶의 묘목이 되어 평생 살아갈 목표를 결정하는 씨앗이 될 것이다. 글은 작가가 어렵게 쓰고 독자가 쉽게 읽으면 그 글은 잘 쓴 글이라고 했던가. 그것은 동화를 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조건이라 말할 수 있다. 동화를 쓸 때는 어른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심리적 재현을 해야 하므로 어렵고 힘든 작업이다. 그만큼 묘사와 구성과 캐릭터가 탄탄해야만 독자를 충분히 유혹할 수 있다. 내면을 마음껏 펼치고 공감하는 동화, 동시야말로 아이들의 스승이요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닐까. 동화를 읽는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만날, 급변하고 새로운 세계의 이질적 존재와 적절한 관계를 맺고, 희생과 배려, 나눔을 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꿈을 간직한 묘목들이 자라서 이 세상을 변화시켰으면 좋겠다. 그들이 꿈을 번식시키는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세상을 밝고 환하게 비춰주길 바란다.
- 일반주제명
- 창작 단편 동화[創作短篇童話]
- 일반주제명
- 동시(문학)[童詩]
- 기타저자
- 김경애 [외]지음
- 기타저자
- 문일지 [외]지음
- 기타저자
- 박청림 [외]지음
- 기타저자
- 황경란 [외]지음, 1972-
- 기타저자
- 손이랑 [외]지음
- 기타저자
- 김란 [외]지음, 1964-
- 기타저자
- 지윤경 [외]지음
- 기타저자
- 김태희 [외]지음
- 기타저자
- 정희 [외]지음
- 기타저자
- 지숙희 [외]지음
- 기타저자
- 한상희 [외]지음
- 기타저자
- 조은비 [외]지음
- 기타저자
- 문채영 [외]지음
- 기타저자
- 박영미 [외]지음
- 기타저자
- 김다혜 [외]지음
- 기타저자
- 김세실 [외]지음
- 기타저자
- 유인자 [외]지음
- 기타저자
- 조현미 [외]지음, 1971-
- 기타저자
- 정준호 [외]지음
- 기타저자
- 전율리숲 [외]지음
- 기타서명
- 버스정류장
- 기타서명
- 분홍 물고기
- 기타서명
- 먹는 책
- 기타서명
- 동물 환상국
- 기타서명
- 동백 0호
- 기타서명
-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지만
- 기타서명
- 지켜보고 있다
- 기타서명
- 외로움담당관
- 기타서명
- 농구의 신
- 기타서명
- 용기 내 몽고
- 기타서명
- 숲속의 우정
- 기타서명
- 사랑해
- 기타서명
- 새벽 놀이터
- 기타서명
- 지하철역 아이
- 기타서명
- 끼리끼리 마을
- 기타서명
- 떨어져본 적도 없으면서!
- 기타저자
- 조은결 [외]지음, 1971-
- 기타서명
- (이천이십이)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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