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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공식 : 욕하면서 끌리는 마성의 악당 만들기
빌런의 공식 : 욕하면서 끌리는 마성의 악당 만들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815458 0380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397-21
- 청구기호
- 808.3 블232ㅂ 1
- 저자명
- 블랙, 사샤 지음
- 서명/저자
- 빌런의 공식 : 욕하면서 끌리는 마성의 악당 만들기 / 사샤 블랙 지음 ; 정지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13 steps to evil : how to craft superbad villains
- 발행사항
- 서울 : 윌북, 2022
- 형태사항
- 288 p ; 21 cm
- 총서명
- 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 1
- 주기사항
- 부록: 소설과 영화 속 빌런 목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acha Black
- 초록/해제
- 요약: 이야기를 완성하는 숨은 동력,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서사와 주인공을 ‘제대로 굴려주는’ 빌런 만드는 법을 13단계에 걸쳐 알려주는 캐릭터 설정 작법서다. 작가를 위한 사전 시리즈 저자인 안젤라 애커만이 극찬한 ‘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빌런, 히어로, 사이드 캐릭터 중 빌런을 다룬다. 이야기의 중심에 캐릭터가 있다면, 진짜로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이야기의 핵심은 빌런이다. 이야기의 판을 짜고 갈등을 만들며 주인공을 각성하게 해서 클라이맥스로 끌고 가는 것은 결국 빌런이기 때문이다. 서사 탄탄하고 배경도 참신하며 복선도 꽤 심었고 메인 캐릭터들의 캐릭터 아크도 나무랄 데 없는데 내 이야기가 영 관심을 못 받고 있다면, 문제는 빌런일 가능성이 크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도 밝은 법인데, 많은 작가가 빛을 밝히는 데만 골몰하느라 균형을 잃고 한계에 부딪히곤 한다. 제대로 조형된 빌런은 그 한계를 부수고 작가의 개성과 이야기의 매력을 찾아준다. 〈빌런의 공식〉은 처음 글을 쓰는 작가부터 슬럼프나 자기복제에 빠져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작가들까지, 새로운 빌런이 필요한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빌런의 캐릭터 빌딩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단계별로 친숙한 예시를 동원해 쉽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빌런의 기초부터 빌런 설정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요소, 빌런의 캐릭터 아크는 만드는 법, 빌런의 정신 질환, 클리셰와 트롭의 차이까지 빌런 만들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정지현 옮김
- 기타저자
- Black, Sacha 지음
- 기타서명
- 욕하면서 끌리는 마성의 악당 만들기
- 가격
- \15120
- Control Number
- sacl:13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