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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의 사람들 - [알라딘 전자책]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최전선의 사람들 - [알라딘 전자책]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6759607 03300 : \35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3.485-21
- 청구기호
- 303.485 가831ㅊ
- 저자명
- 가타야마 나쓰코
- 서명/저자
- 최전선의 사람들 - [알라딘 전자책]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 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 이언숙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ふくしま原發作業員日誌 イチエフの眞實,9年間の記錄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22(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片山夏子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초록/해제
- 요약: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인 저자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원전 현장에 잠입해 숨겨진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쳐나간 기록이다. 현재까지 인터뷰한 취재원만 100여 명, 취재 노트만 약 220권, 관련 기획 기사만 140여 회에 달한다. 저자는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는 데 급급한 일본 정부, 해결된 게 하나도 없지만 점차 사고의 악몽을 잊어가는 국민들,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에도 어떻게든 사고를 수습하려 노력하는 작업자들의 얼굴을 교차해 보여준다. 특히 일지 형식을 빌려 재난의 최전선에서 마치 일회용처럼 쓰이고 버려지는 노동자의 현실을 철저히 기록함으로써 그간 뉴스로만 접했던 ‘원전 사고’를 작업자 한 명 한 명의 얼굴로 생생히 복원한다. 잃어버린 삶의 터전과 참혹한 사고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이 기록은 오늘날 우리가 어떤 이들의 희생과 맞바꾼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질문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푸른숲,2022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언숙
- 기타형태저록
- 최전선의 사람들. 979115675953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편산하자
- 가격
- \35100
- Control Number
- sacl:13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