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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컬렉터
본 컬렉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33643 03840 : \13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23 디43ㅂ
- 저자명
- 디버, 제프리 지음
- 서명/저자
- 본 컬렉터 /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one collector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 2010
- 형태사항
- 532 p ; 23 cm
- 총서명
- 링컨 라임 시리즈 ; 1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effery Deaver
- 초록/해제
- 요약: 덴젤 워싱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본 컬렉터] 원작소설. '링컨 라임 시리즈' 제1편으로,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링컨 라임이 첫 등장한다. 침대 위의 셜록 홈즈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 '본 컬렉터'와의 대결을 그린다. UN 평화회의 개최로 축제 분위기에 젖은 뉴욕시. 순찰 경관 아멜리아 색스는 공터에서 살점이 모두 발라진 채 뼈만 남겨진 손을 발견한다. 그 주위에는 살인범이 자신을 쫓으라는 듯 남겨둔 증거물들이 있었다. 3년 동안의 침대 생활에 지쳐 안락사를 꿈꾸는 전직 뉴욕시경의 과학수사 국장 링컨 라임은 옛 동료가 내민 사건 현장 보고서에 탐정 기질이 발동한다. 그는 아멜리아를 파트너로 삼아 '본 컬렉터'와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는데…. '링컨 라임 시리즈'는 범인이 흘리고 간 먼지 등의 미세한 증거들을 조사하며 단서를 잡아나가는 최첨단 법과학 수사, 제한된 시간 안에 희생자들을 구출하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함, 여기에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 외에도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유소영 옮김
- 기타저자
- Deaver, Jeffery 지음
- 가격
- 수증
- Control Number
- sacl:130749
- 책소개
-
링컨 라임의 전설적인 첫 등장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의 대결!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본 컬렉터』.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개성적인 인물들과 치밀한 과학수사,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트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욕 시, 순찰 경관 아멜리아 색스는 공터에서 살점이 모두 발라진 채 뼈만 남겨진 손을 발견한다. 그 주위에는 살인범이 자신을 쫓으라는 듯 남겨둔 증거물들이 있었다. 3년 동안의 침대 생활에 지쳐 안락사를 꿈꾸는 전직 뉴욕시경의 과학수사 국장 링컨 라임은 옛 동료가 내민 사건 현장 보고서에 탐정 기질이 발동한다. 그는 아멜리아를 파트너로 삼아 본 컬렉터와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는데….
침대 위의 셜록 홈즈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 본 컬렉터의 대결이 펼쳐진다. 범인이 남긴 미세한 증거들을 조사하며 단서를 잡아나가는 최첨단 법과학 수사에, 제한된 시간 안에 희생자들을 구하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더해진다. 또한 허를 찌르는 반전과 끝까지 눈치챌 수 없는 범인의 정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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