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2022)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130671
MARC
008221006s2022 ulka 000af kor■00520221006051309
■007ta
■020 ▼a9788954688697▼g03810▼c\10000
■040 ▼d211037
■082 ▼a895.735▼a895.73008▼221
■090 ▼a8A3.6▼b윤5369ㄱ▼c2022
■1001 ▼a편혜영▼e지음
■24520▼a(2022)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d편혜영 [외]지음
■260 ▼a서울▼b문학동네▼c2022
■300 ▼a256 p▼b삽화▼c21 cm
■50500▼t포도밭 묘지▼d편혜영--▼t진주의 결말▼d김연수--▼t홈 파티▼d김애란--▼t일시적인 일탈▼d정한아--▼t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d문지혁--▼t아주 환한 날들▼d백수린
■520 ▼a등단 후 10년이 넘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7편을 뽑아 선보이는 김승옥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정수를 탐사하는 여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주요 문예지와 웹진, 독립문예지를 포함한 총 26개 문예지의 171편이 심사 대상이 되었다.2022 김승옥문학상의 수상 작가는 편혜영, 김연수, 김애란, 정한아, 구병모, 문지혁, 백수린이다. 한국문학의 클래식으로 이름해가는 이 작가들 중 편혜영 작가의 단편 「포도밭 묘지」가 첫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뒤 끝까지 안정적인 지지를 얻어 결국 대상 수상작이 되었다.정한아 작가는 두번째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으로 단단한 관록을 드러내었고, 김승옥문학상에 새로 모습을 보인 김연수, 김애란, 구병모, 문지혁, 백수린 작가는 한국문학이 자부하는 오늘의 이름들로서, 우리가 기대할 만한 미래를 소설 속에서 펼쳐 보인다.
■653 ▼a김승옥문학상▼a수상작품▼a한국현대소설▼a한국문학
■7001 ▼a김연수▼e[외]지음
■7001 ▼a김애란▼e[외]지음
■7001 ▼a정한아▼e[외]지음
■7001 ▼a문지혁▼e[외]지음
■7001 ▼a백수린▼e[외]지음
■740 2▼a진주의 결말
■740 2▼a홈 파티
■740 2▼a일시적인 일탈
■740 2▼a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740 2▼a아주 환한 날들
■9400 ▼a(이천이십이)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9500 ▼b\9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My Folder
- First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