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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130535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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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a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d문정희 지음
■260 ▼a서울▼b민음사▼c2022
■300 ▼a180 p▼c23 cm
■44000▼a민음의 시▼v299
■520 ▼a민음의 시 299권. 문정희 시집.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지금 문정희의 시는 처음 만져 보는 추운 사랑을 긍정한다. 도착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만족하지도 않는 시의 혈족은 언제나 유랑 중이다. 유랑하는 그에게 나침반이 있다면 오직 고독과 미완성뿐이다. 고독과 미완성을 추진체로 움직이는 문정희의 시는 추운 사랑만이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임을 알려준다. 혼자이고, 그마저도 분열되며 새로운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이 사랑은 추워도 좋다. "직선으로 소리치고 싶"다고 말하는 시인은 말한다.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653 ▼a추운사랑▼a한국현대시▼a한국문학
■9500 ▼b\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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