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9196 04810 : \12000
ISBN  
9788937408021(세트)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99
저자명  
문정희 지음
서명/저자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 문정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2
형태사항  
180 p ; 23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99
초록/해제  
요약: 민음의 시 299권. 문정희 시집.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지금 문정희의 시는 처음 만져 보는 추운 사랑을 긍정한다. 도착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만족하지도 않는 시의 혈족은 언제나 유랑 중이다. 유랑하는 그에게 나침반이 있다면 오직 고독과 미완성뿐이다. 고독과 미완성을 추진체로 움직이는 문정희의 시는 추운 사랑만이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임을 알려준다. 혼자이고, 그마저도 분열되며 새로운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이 사랑은 추워도 좋다. "직선으로 소리치고 싶"다고 말하는 시인은 말한다.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키워드  
추운사랑 한국현대시 한국문학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30535

MARC

 008220914s2022        ulk                      000ap  kor
■00520220914014323
■007ta
■020    ▼a9788937409196▼g04810▼c\12000
■0201  ▼a9788937408021(세트)
■040    ▼d211037
■082    ▼a895.715▼221
■090    ▼a8A1.608▼b민68▼c299
■1001  ▼a문정희▼e지음
■24510▼a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d문정희  지음
■260    ▼a서울▼b민음사▼c2022
■300    ▼a180  p▼c23  cm
■44000▼a민음의  시▼v299
■520    ▼a민음의  시  299권.  문정희  시집.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지금  문정희의  시는  처음  만져  보는  추운  사랑을  긍정한다.  도착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만족하지도  않는  시의  혈족은  언제나  유랑  중이다.  유랑하는  그에게  나침반이  있다면  오직  고독과  미완성뿐이다.  고독과  미완성을  추진체로  움직이는  문정희의  시는  추운  사랑만이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임을  알려준다.  혼자이고,  그마저도  분열되며  새로운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이  사랑은  추워도  좋다.  "직선으로  소리치고  싶"다고  말하는  시인은  말한다.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653    ▼a추운사랑▼a한국현대시▼a한국문학
■9500  ▼b\108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
    • צפה הראשון בקשה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0083841 8A1.608 민68 299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