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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Inhalt Info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4079717 0345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63.7387-21
청구기호  
363.7 라69ㅊ
저자명  
라이너스, 마크 지음, 1973-
서명/저자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 마크 라이너스 지음 ; 김아림 옮김
원표제  
[원표제]Our final warning : six degrees of climate emergency
발행사항  
서울 : 세종, 2022
형태사항  
462 p : 삽화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09-464
초록/해제  
요약: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기후변화의 시계는 빨라졌고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북극곰을 생각하기는커녕 인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1.5℃ 상승까지는 지켜내야 한다. 사실 3℃ 상승에서 예견된 일들이 벌써 벌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 여유 시간은 없다. 이번 신간도 지구 기온이 상승할 때마다 벌어지는 사건들이 두려울 만큼 생생하다. 바뀌지 않는다면 2℃, 3℃ 상승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더 짧아질 것이라는 저자의 긴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낙관론을 견지한다고 해서 세상이 낙관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한국어판 서문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에 관한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기후 변화[氣候變化]
일반주제명  
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
키워드  
기후붕괴 기후변화 산성비 기후학 지구환난화 재해
기타저자  
김아림 옮김
기타저자  
Lynas, Mark 지음, 1973-
기타서명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기타서명  
최종 경고 : 육도의 멸종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acl: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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