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 정화진 시집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 정화진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87935 03810 : \100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178
저자명  
정화진 지음
서명/저자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 정화진 시집 / 정화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2
형태사항  
148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178
초록/해제  
요약: 문학동네시인선 178번으로 정화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1990),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1994)를 펴낸 시인이 28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사반세기 넘는 긴 시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정화진 시인은, 이전 시집들에서 몇 가지 모티프를 이어오되 훨씬 더 확장된 시공간을 무대 삼아 새로운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키워드  
폭설 빠지다 한국문학 한국시
기타서명  
정화진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30037

MARC

 008220825s2022        ggk                      000ap  kor
■00520220825120731
■007ta
■020    ▼a9788954687935▼g03810▼c\10000
■040    ▼d211037
■082    ▼a895.715▼221
■090    ▼a8A1.608▼b문911ㅂ▼c178
■1001  ▼a정화진▼e지음
■24510▼a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b정화진  시집▼d정화진  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22
■300    ▼a148  p▼c23  cm
■44000▼a문학동네  시인선▼v178
■520    ▼a문학동네시인선  178번으로  정화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1990),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1994)를  펴낸  시인이  28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사반세기  넘는  긴  시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정화진  시인은,  이전  시집들에서  몇  가지  모티프를  이어오되  훨씬  더  확장된  시공간을  무대  삼아  새로운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653    ▼a폭설▼a빠지다▼a한국문학▼a한국시
■740  2▼a정화진  시집
■9500  ▼b\9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00083650 8A1.608 문911ㅂ 178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